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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18.02.01 18:43 조회 수 : 612

중학교 때 부터 회계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를 상업고등학교로 갔습니다. 상업고등학교에서 배우는 회계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를 해 3학년 때 성적을 80%에서 상위 20%까지 올렸습니다. 이 일로 통해 공부에 흥미가 붙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3학년 당시 취업과 진학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졸업하고  1년 동안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친구들, 가족들과 여행도 가봤습니다.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사회생활도 경험해보고 1년을 알차게 보낸 뒤 회계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