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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B-18

mentor 2018.02.01 18:50 조회 수 : 251

대학 생활을 할때 과 대표를 하며 학생회장형과 과의 모든 업무를 같이 준비하고 수행해 나가며 총학생회를 만나게 되었을때 멋있다라는 생각을 하며 막연히 총학생회장을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집안사정이 좋지 않아 휴학을 해야만 그 후 집안이 조금 안정이 되어 다시 재입학을 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던 중에 교수님의 추천을 받아 총학생회를 해보는게 어떻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받고 생각을 해보니 저는 재입학을 하다보니 이미 학교에 지인들은 다 졸업을 한 후였고 남아있는사람은 거의 없었고 선거활동은 이미 시작한 후였습니다. 그렇다보니 다른 총학생회장 후보들 보다 늦었고 저는 걱정이 되엇지만 한번 도전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도전하였습니다. 저희 학교는 입후보를 할때 학교의 임원들의 추천서를 50명 이상에게 받아야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 였지만 저의 포부를 보여주며 모든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진실성있게 다가가 추천서를 받아 총학생회를 나갈수 있는 자격을 얻었습니다. 그 후 선거 운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포부를 내세우고 어떤 학교를 만들고 싶은지 이야기를 한 결과 많은 학생회장들의 지지를 받아 총학생회장이라는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때 늦은 선거 활동과 나를 알리기 위한 노력들을 되새기며 지금도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