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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B-26

mentor 2018.02.01 18:53 조회 수 : 283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께서 모든 일에 책임을 지고 덕을 쌓을 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지금까지도 마음에 새기며 주어진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남에게 진실 된 마음으로 웃으며 대하였습니다. 부유하지 않은 환경에 방황도 했었지만 어느 가정보다도 웃음이 많으며 가족 간의 화합, 서로를 의지하고 존중하며 자랐습니다. 그로 인해 부족함에 좌절하지 않고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여 신문에도 곧잘 실리곤 하여 상도 많이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반장을 맡아 한 반을 이끌며 책임감과 이해심, 그리고 리더쉽을 키우며 생활하였습니다. 한 반의 반장으로써 교우관계와 선생님들의 신뢰를 쌓으며 열심히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고, 모든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