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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B-32

mentor 2018.02.01 18:55 조회 수 : 193

화목한 가정에서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철이 없긴 하였으나, 군대에 입대 후 심경변화에 의하여 생각이 커지고 부모님에 대한 효심이 커져, 병역생활 중 월급을 모아 선물을 사드렸습니다. 지금은 주변사람들에게 성실함과 효심을 인정받아 제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모님께서 믿음을 확고하게  가지셔서 크게 꾸짖음과 갈등이 없이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부모님의 자랑거리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물론 현재의 학생에 본분에 최선을 다하고, 더욱 더 발전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