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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C-05

mentor 2018.02.01 18:57 조회 수 : 265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께서는 남에게 베푸시는 걸 좋아하셨습니다. 사소한 문제 까지 나서서 돕는 모습을 보고 자라 그런지 저 또한 남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주위사람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그래서인지 친구들과 선, 후배 등 대인관계에 신뢰를 얻었습니다.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아 작은 일 하나라도 계획을 짜서 실행하는 다소 피곤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의 일이라도 완벽하게 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어 하는 성격 덕에 주위사람들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형성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