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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19.07.10 01:02 조회 수 : 63

개인의 성장과정 및 차별화된 강점 기술

”수학 포기자로부터의 탈출”
저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정신을 차리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평균 70점대를 웃돌던 성적을 평균 90점대까지 올렸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과목만큼은 성적이 오르질 않았습니다. 바로 수학 과목이었습니다. 평소에 수학만 공부하고 학원까지 다녔는데도 성적은 오르지 않았습니다. 몇번이나 수학을 포기하고 문과를 선택할까 생각했지만 한 번 수학을 이겨보자고 다짐했습니다. 다짐을 한 후, 수학 점수를 잘 받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일주일의 반 이상은 수학만 공부하였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고 고등학교 교내 수학경시대회를 치뤘는데 제 자신도 믿을 수 없는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바로 동상을 받은 것입니다. 그 후로 계속 더 노력하였고 수능 때도 평소보다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창시절에 수학을 공부하면서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살면서 어떠한 힘듦이 있고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노력을 하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KCC'에 입사해서도 저의 끈기로 어떠한 난제라도 극복하고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