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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18.02.01 19:03 조회 수 : 159

언제, 어느장소에서도 정직하라'는 부모님의 가르침 아래 정직함과, 성실함을 보고 배우며 자라왔습니다. 자상하시고 고민상담을 해주실 정도로 친구처럼 편한 부모님이시지만, 정직하지 못한 일에는 매우 엄격하셔서 어느 누구에게든 진실로 사람을 대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릴 적부터 부모님께서는 맞벌이를 하셔서 저와 남동생은 스스로 자기 일을 하는 기회가 많았고, 그 덕분에 자립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