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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D-04

mentor 2018.02.01 20:08 조회 수 : 171

[길이 없으면 길을 찾아라. 찾아도 없으면 길을 만들어라]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대신해 형과 저는 가장 역할을 하며 살림을 도맡아 했습니다.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어 밝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중고등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었고, 형이 대학을 마치고 취직을 하게 되어 형의 지원으로 공부를 시작할 수 있어 대입검정고시를 합격해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참고 노력해 온 저의 삶은 포기하고 좌절하는 일이 없는 자신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제가 내담에 입사하게 된다면 항상 앞으로도 계속 인내하며 주어진 업무를 잘 감당해 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