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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D-06

mentor 2018.02.01 20:08 조회 수 : 157

[무엇이든 도전하는 용기]
사람들은 외아들,외동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니까 이기적 이고 스스로 잘하지 못 할 것 같은 편견입니다. 저 또한 어릴 때 부터 고집이 쎄서  부모님 말씀도 잘 안듣고 제멋대로 였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항상 기다려주셨습니다. 어떠한 문제가 발생 했을때 스스로 그 일을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러한 부모님덕분에 저는 어떠한 일을 처음 접해도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자 하는 용기 와 실패 하였을때도 스스로 책임지고 해결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