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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D-12

mentor 2018.02.01 20:10 조회 수 : 153

[열정 넘치는 카메라 맨]
열정이 넘치시는 아버지는 매사에 어떤 일을 할 때 적극적으로 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떠한 일을 할 때 적극적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방송 반에 들어가고자 오디션을 봤습니다. 적극적인 답변으로 방송 반에 발탁이 되어서 방송활동을 하며 고교시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발탁된 이유를 선배에게 물어보니 열정이 좋다고 열정이 넘치는 사람을 뽑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하면서 때론 힘들 때도 있었지만 에너지를 업 시키면 기분 좋게 동아리 활동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