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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D-21

mentor 2018.02.01 20:12 조회 수 : 118

무엇이든 집중하는 것을 좋아해서 한번 빠지면 그것에 몰두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것 덕분에 저는 지금 와서도 무언가에 한번 집중하면 끝까지 일을 끝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번은 글라이더를 만드는 시간이 있었는데 처음에 실패하고 계속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만들어 날렸던 적이 있습니다. 항상 무엇이든 노력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데 까지 해보고 될때까지 해서 안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수업을 들을때도 끝까지 틀린부분을 수정하는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능력이 아닌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포기하지 않는 이런 자세가 모든 일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