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웠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극복하였습니다. 저는 유복하진 않지만 화목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자라왔습니다. “현재 상황에 집착하지 말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즐기면 결과로 보상이 돌아온다”라고 부모님께서는 늘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어려운 가정 환경속에서도 늘 밝고 희망차게 생활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부모님은 저와 소통이 잘되고 저 또한 부모님에게 고민과 생각을 잘 이야기 할 수 가 있습니다. 친구들과 좋은 유대관계로 지금까지 서로가 힘들 때 도움을 주고 받는 돈독한 관계입니다. 저의 좌우명은 ‘No pain, No gain’인데 이 말은 즉 고통 없이는 얻어지는 것이 없다는 의미로 저는 일을 할 때에 느리게 가지만 우직하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가족들과 친척들끼리 끈끈하게 정이 넘치는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남들을 잘 챙기고 조직원들도 잘 이끌어 갈 자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