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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18.02.01 20:19 조회 수 : 118

'대인관계가 곧 사회생활' 임을 강조하시며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히 생각하신 아버지께서는 각종 모임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모임을 이끄는 분이셨습니다. 이러한 아버지를 보면서 저 역시도 단체 생활에서 학우들과의 원만한 관계와 협력하는 자세로 누구보다도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을 지닐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셨기에 다른 친구들보다 빠르게 독립심을 가질 수 있었고, 고등학교 때부터는 부모님을 도와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은 일이라도 눈썰미있게 하는 편이어서 사회생활에 있어 더 빨리 적응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또한 밝은 성격인 탓에 '항상 긍정적으로 살자.'라는 마인드를 지니고 작은 일이라도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