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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18.02.01 20:21 조회 수 : 101

부모님은 바르고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성적도 중요하게 여기셨지만 정직하지 못할 때는 따끔하게 일깨워 주셨습니다. 때문에 실천할 때 먼저 바르고 정직하게 하자는 마음을 다시 한 번 새기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부터는 부모님을 따라서 보육원 및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다녔습니다. 아이들을 씻어주고 같이 놀아주며 웃으며 봉사 활동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아이들이 함께 나갈 수 있는 밑거름 이 되도록 바르고 정직한 세상을 만들도록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 동생과 벼룩시장에서 옛날에 갖고 놀았던 장난감부터 입었던 옷을 판매하며 용돈을 벌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워했었지만 자주 할수록 자신감이 생겨서 완판을 할 정도로 장사를 잘했었습니다. 저의 바르고 정직함은 앞으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