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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A-21

mentor 2018.02.01 20:39 조회 수 : 681

저의 성격의 장점은 잘 웃고, 잘 웃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위 친구들이 웃음 바이러스라고 불러줍니다. 추운 겨울 난로가 따뜻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모여들지 않지만 따뜻한 온기를 내뿜으면 모여들게 되고, 그 따스함이 전달됩니다. 웃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웃고, 그 웃음을 통해서 상대방도 웃을 수 있도록 합니다. 저의 이러한 장점으로 고객에게 친절한 미소로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성격의 단점은 제가 맡은 일은 꼭 해내고 말겠다는 생각에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끝까지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소신과 고집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데, 조금 더 현명한 판단을 하기 위해서 상황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하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그 분야의 전문가의 견해를 찾아보기도 하고 제 생각이 틀렸다는 판단이 들면 바로 수용하는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