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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B-09

mentor 2018.02.01 20:43 조회 수 : 478

[준비된 자가 조직을 성공으로 이끈다]
‘에이 이 정도쯤이야’ 하고 넘기는 주변 친구들을 많이 봐 왔습니다. 빙판길 조심 또는 담배 불씨 처리, 고등학교 자유 작품을 위해 만든 부속품의 작은 길이 오차 등이 있었습니다. 집 앞 빙판길에 넘어져 사고로 머리가 크게 다친 친구를 보고 누구보다 먼저 신속하게 수건을 찾아와 응급 조치한 후 어쩔 줄 몰라 하는 주변 친구에게 구급차를 불러오라 부탁하여 잘 해결한 경험이 있으며, 담배 불씨를 잘 처리하지 못한 친구의 부주의로 불 이 나는 것을 조기에 발견하여 큰 사고 없이 처리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자유 작품 제작을 위해 친구들과 나무 로봇모형을 만들 때 처음 제작한 도면의 치수 차이를 가볍게 넘긴 친구의 행동에도 “작은 오차 때문에 조립할 수 없게 되면 돈과 시간이 문제다.”라고 잘 이야기하여 다시 측정하였고 조립 후 확인한 결과 친구가 가볍게 넘긴 오차가 그대로 반영되어 제작했다면 로봇모형의 팔 부분을 조립할 수 없게 돼 큰 문제를 만들어 다시 조립해야 할 사건 이 있었습니다. 혹시 모를 돌발 상황에 대하여 생각하는 제 성격은 부모님의 성장교육에 플러스효과를 이루어 항상 모든 일에 준비성을 갖춘 성격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 발표를 하면 긴장하는 버릇이 있어 준비된 모든 것을 보여주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준비된걸 보여주지 못하는 아쉬움 때문에 후회를 가지고 싶지 않아 고등학교 축제 무대 위에 올라 노래를 부른 경험이 있고 발표를 잘하는 친구의 조언을 얻어 대학교 수업시간 열심히 발표해 단점을 보완하고 힘을 써 많이 좋아졌고 결과적으로 높은 학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