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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B-19

mentor 2018.02.01 20:45 조회 수 : 356

I can, 나는 할 수 있다보다는 I do, 나는 한다! 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꼭 하고야 마는 성격입니다. 럭비공같이 통통 튀는 성격이지만 긍정적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어떤 일에 실패하더라도 긍정적으로 다시 도전하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적극적이고 활발하지만 리더가 되어 조직을 이끄는 역할보다는 수행하는 일을 더 좋아하고 적성에 맞습니다. 이런 특성으로 오랜 시간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으며 그렇게 수행하면서 생활의 활력을 얻곤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타인에 대한 생각이 지나쳐 저의 일을 간과하는 경우도 있는데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고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