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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18.02.01 20:56 조회 수 : 306

저의 장점은 두 가지 입니다. 첫째는 책임감입니다. 어떠한 일이든 맡은 일이면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일을 수행하려고 노력합니다. 디초콜릿 커피에서 바리스타로 일했을 때 저는 일을 하는 것에 많이 부족한 상태였기에 같이 일하는 선배님들 곁에 항상 머무르며 일을 찾아서 하였습니다. 맡은 임무에 대해서는 두 번 일하지 않게 한번에 정확히 끝내 선배님들께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둘째는 협동심입니다. 대학교 생활 을 하며 항상 좋은 성적을 유지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친구들이 학업에 대해 질문도 하고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시험에서 문제를 알려주시고 문제에 대한 공부를 해 답을 적었던 과목이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같이 함께 답을 찾는 것이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을 했고 친구들과 함께 서로 도와 가며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혼자 해결하기 보다는 같이 해결 할 수 있도록 친구들과 과제를 많은 방식으로 해결해 나갔고, 그 결과 모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들을 경쟁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제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물어보고 친구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면서 같이 문제를 해결해 나갔을 뿐만 아니라 뒤쳐지는 친구들이 있다면 같이 끌어주면서 서로 서로 전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반면 저의 단점은 다른 사람에 비해 일을 배우는 속도가 느린 것 입니다. 습득은 약간 느리지만, 한 번 할 때 정확히 하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바리스타로 일을 했을 때도 습득 속도가 느렸지만, 이를 극복하고자 원래 출근시간보다 30분씩 일찍 출근하여 속도를 맞추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이런 노력을 통해 일이 숙달 되면서 속도가 빨라졌고 또한 정확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더 꼼꼼히 신경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