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ample_C-26

mentor 2018.02.01 21:03 조회 수 : 244

저는 활발하여 대인관계가 좋고, 제가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을 지며 성실하게 수행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실한 성격으로 학창시절에는 개근상을 모두 받았으며, 고3때는 선행상도 받았습니다. 반면, 제 주관이 뚜렷해 다른 사람들에게 고집이 세다는 소리를 종종 듣곤 했습니다. 그 단점을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바꾸기 위해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1, 2 ,3 화법”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 2, 3 화법”이란 1분 이내 저의 의사를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2분 이상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3분 이상 긍정의 의사표시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말에 세심하게 귀를 기울여야 제 단점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