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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D-05

mentor 2018.02.01 21:05 조회 수 : 243

어린 시절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긍정적인 성격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성격 덕에 고등학교 때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실습반장이 되었고, 저는 실습반장으로서 솔선수범하고 뒤쳐진 친구들을 격려하고 도와주어 함께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노력한 결과 반에 거의 모든 친구들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다니며 조별과제를 하거나 단체생활을 할 때도 이러한 성격을 발휘하여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책임감과 성격이 회사에서 큰 시너지를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때때로 책임감에 시달리며 혼자 속앓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하던 일을 마치고 친구들과 만나 가볍게 대화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때로는 힘든 점을 공유하며 일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