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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E-13

mentor 2018.02.01 21:13 조회 수 : 170

  어려서부터 웅변을 배우면서 저는 낯을 가리지 않고 사람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성격을 갖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먼저 상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고, 저의 대인관계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어떠한 일이 주어지던 또는 많은 일이 주어지던 간에 완벽하고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기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남에게 일을 맡기고 미루기보다는 많을 일을 맡아 힘들더라도 긍정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신속하게 일을 마무리 짓는 자세는 저의 장점입니다. 또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길러진 책임감과 성실함은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무리하기 전에 확인하는 습관도 몸에 배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