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때는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 배워보는 회계라는 것을 배우는데 너무 어려워서 포기를 하고 싶었지만 오기가 생겨서 이 산을 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심히 회계를 공부했습니다. 열심히 회계 공부를 하다 보니 자격증을 여러 개 취득 할 수 있어서 공부에 취미를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열심히 다니면서 학교 행사에도 잘 참여해서 2학년 때는 학회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학회장을 하다 보니 그 전에는 알지도 못했던 것들과 다른 과 학회장분들이랑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짧을 수도 있고 길수도 있는 2년 대학생활을 저는 열심히 하였습니다. 공부에 취미도 많이 붙이게 되었고, 힘들지만 지나고 보니 뿌듯한 학회장이라는 지위도 맡을 수 있어서 대학생활 열심히 하여서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