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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보건교육복지계열-04

mentor 2018.02.05 17:56 조회 수 : 115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최고의 일꾼입니다.
  저는 2009학년도 간호대학 입시 좌절로 사회복지학과에 2년 동안 재학을 하였습니다. 그때 봉사동아리에 가입하면서 장애인, 비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도 두 달에 한 번씩 다니고 방학 때마다 가는 7박8일 농촌일손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또 재무의 직책을 맡아 동아리 내 물품관리, 회계 관리를 담당하였습니다. 처음 동아리 회비를 6만원에서 시작한 1년 후 80만원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질 좋고 값싼 물건을 구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지원금을 얻기 위해 앞장서서 열심히 일하며 제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작년까지 간호과 학생회 총무를 맡으면서 학회비 관리를 함에 있어 투명한 학회비 운영을 위해 2분기마다 가계부와 결산을 게시판에 공지하였고 학과를 위해, 학생들을 위해 체육대회, 축제, 학과행사 등을 준비하며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며 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 학생은 학생답게 저에게 주어진 공부를 즐기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실습할 때도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BLS 자격증, 응급처치강사 자격증,ITQ파워포인트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임상에서 간호기술을 잘 적용하기 위해 대한 간호협회에서 주관한 교육영량강화 사업을 위해 간호실기 심화 및 인증프로그램 과정을 이수 하였습니다. 아르바이트로 레스토랑,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서빙일을 하며 힘들거나 지쳐도 고객을 마주하는 사람이니 항상 웃으며 일하는 법과 적절한 고객응대법을 익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