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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보건교육복지계열-07

mentor 2018.02.05 21:07 조회 수 : 91

열정과 꿈을 심어주는 사범이 되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고 6학년 때 부 터 지금까지 태권도를 해왔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가쳐 줄 수 있습니다. 사범의 길은 의미있고, 가치있는 직업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시절 제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운동이고, 대학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이것을 이제 사회에 전달하는 전달자 역할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많이 배우면서 빠르게 습득을 해서 아이들에게 많은걸 가르쳐 줄 자세가 되어있습니다.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을 즐겁게 태권도를 지도하고, 아이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자랑스러운 스승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함께 성장하고 날마다 행복한 센터가 되도록 만드는데 일익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