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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20.06.10 00:19 조회 수 : 86

청춘을 바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직장이라면, 자신을 선택해준 직장이라면 청춘을 모두 바친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개인들이 열과 성을 다할 때 직장은 발전하고 거기에 속한 개인들도 더불어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디서건 성별과 나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각오가 되어 있는 제게 직장은 단지 생활을 위한 경제적 기반을 다지는 것뿐만 아니라 저 개인의 발전을 위한 장이 될 것입니다. 사원 한 사람의 친절과 사랑이 회사 내에서 또 대외적으로 고객들에게 얼마나 큰 감동을 줄 수 있는지 저를 채용한 이후에 지켜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