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영업을 해 오면서 한 가지의 철학을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습니다. "자신의 먹을 거리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저는 아직까지는 부족함이 많지만,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항상 스스로를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제 모든 능력을 발휘해 기업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귀사에 발전과 행복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대학 졸업 후 사료영업 한 길만 걸어왔습니다. 사료 영업에 대해선 그 누구보다도 자신 있고, 잘해 낼 자신이 있습니다. 또한 그간의 경험으로 영업은 "제품이 어떤 것이든 인간관계 형성이 우선"이라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 능력의 장을 펼쳐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