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신입이기 때문에 그것을 광고로 표현하는 것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공부합니다. 광고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전 신문광고도 좋고, TV 광고도 좋습니다. 제가 광고라는 분야를 선택한 이유는 제 생각, 제가 구상하고 있는 것들을 표현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제 디자인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습니다. 행복을 심어 주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전 노력하고 있고, 노력할 것입니다. 전 매일 짧은 시간에 보는 경제 잡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제 아버지께서 저한테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어서 읽어보았는데, 정말로 도움이 됩니다. 그 잡지에 보면 우리나라 경제 실황,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성공스토리, 성공한 여성의 이야기, 성공한 젊은 CEO(Chief Executive Officer)들의 이야기 등등을 볼 수가 있는데, 그 것을 보면서 전 많은 것을 느낍니다. 비록 취업이 안되고 실패도 했지만, 열심히 노력을 하고, 이루고자 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지고, 성공하리라는 것을 느낍니다. 만약 저를 채용해주신다면, 제가 근무하는 회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일하겠고 그 뒤로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정말로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젊습니다. 제가 앞으로 미래에 전문가로써 당당히 설 수 있다면, 젊은 날에서의 고생은 마다하지 않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