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 글을 쓰는 특기와 또한 대학 시절 신문을 만들어 본 경험이 카피라이터의 생활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카피라이터의 생명은 평범한 가운데 비범이 있고 자유스러운 가운데 개성이 있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자연스러운 멋과 개성을 살리는 소질이 필요한 직업이 카피라이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승리자는 길을 가다가 넘어지면 앞을 쳐다보지만 패배자는 밑을 바라본다고 합니다. 저는 왕성한 의욕과 성실한 태도를 항상 견지하면서, 승리자가 되기 위해 어떠한 과업이 주어지더라도 완수해 낼 수 있는 전천후 직장인으로서 귀사에서 제 능력을 발휘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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