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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2

mentor 2018.02.05 16:58 조회 수 : 138

<을에서갑으로>
 귀금속 디자인을 전공하며 훌륭하신 교수님들 밑에서 기술을 배워 밤새 작업하고 결과물을 내어 전시도하고, 미술에 '미'자도 몰랐던 저에게 일본에서 열린 공모전과 모란현대공모전에 나가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런 큰 가르침을 받고 인정받아 졸업작품전시회 임원이 되어 졸업하기 전까지 맡은 바를 성실하게 해내었습니다. 그리고 틈틈히 학교봉사를 하며 근로장학생 장학금도 받아 생각했던 대학생활보다 유익하고 값진 결과를 얻고, 성실과 근면함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가를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