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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A-08

mentor 2020.06.21 18:48 조회 수 : 42

어려서부터 글쓰기에 남다른 소질이 있어 ○○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하였으며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많은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기도 하고 학과에서 주관하는 대부분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정도로 애착이 많았습니다. 현재 ○○대학교 예술대학원 패션예술학과 입학해서 분장예술학 전공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은 제게 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결정이었습니다. 무엇이든 가르치는 사람은 단순히 가르치기만 하는 기술자가 아닙니다. 투철한 직업 정신 이외에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추어 호흡하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메이크업은 따스하고 진심 어린 그 사람의 마음을 담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