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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20.06.22 17:13 조회 수 : 23

첫 대학생활은 전공으로 컴퓨터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관심은 있지만 중학교 이후로 접해보지 못했던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았지만 평소 호기심이 깊었기에 즐거웠습니다. 군 제대 후에는 좀더 체계적으로 컴퓨터를 배우고자 능동적인 자세로 임했습니다. 진정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항상 앞자리에서 각 수업에 충실했으며, 관련분야 자격증도 취득하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교수님들께서는 이런 적극적인 모습을 보시고, 취업 추천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