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호텔리어,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값지고 보람찬 일은 남을 배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서비스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을 서비스하는 것은 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우러나와 행동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서비스직에 종사하시는 부모님을 보고자라며 자연히 배려심이 깊어지고 또한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정신이 길러졌습니다. 입사하여 동료들, 직장선배님들과 어울리며 저의 장점을 더욱 더 부각시키고 단점은 보안하는 항상 공부하는 학생의 마음가짐으로 임할 것 입니다. 10년 후 높은 위치에 있는 저를 생각하며 한결 같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부서의 인재상이 될 것이며, 호텔을 빛낼 수 있는 또 고객들에게 웃음을 주는 호텔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