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우선 초등학교 때는 놀기 바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배우고 항상 뛰어 놀고 사고도 많이 치고, 장난기 많은 학교생활을 했지만 인간관계를 더욱 더 쌓을 수 있는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는 학원을 다니면서 태권도를 다니고 운동도 하고 하면서 좀 더 성장하여 자기일 에 최선을 다 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시기였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안타깝게도 공부의 흥을 잃어 놀 기만했지만 고2때부터는 다시 태권도를 다니며 심신을 단련하고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어렸을 때 꿈꿔왔던 경찰을 다시 한 번 생각하여 더욱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았고 점점 저의 꿈을 위해 노력했던 시기이면서 마냥 놀 수만은 없다 는걸 알았습니다. 대학교 때는 제가 원하는 우송정보대학 경찰행정학과에 입학하여 1학년 1학기 때까지 열심히 공부도 하며 친구들도 사귀고 인간관계 및 인성도 배우고 휴학을 하고 저의 꿈인 경찰이 하는 일에 대해 조금이라도 배워보려고 의무경찰에 자원입대를 하고 많은 도움을 얻고 제대를 하고 다시 복학하여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