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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C-39

mentor 2020.06.22 17:51 조회 수 : 30

초등학교 시절부터 형들과 함께 동네에 있는 학교 운동장에서 운동(축구, 야구)을 다니면서, 여러 사람들과 부대끼며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배웠으며, 세심한 성격을 가진 탓에 친구들의 고민이나 마음을 열고 얘기하는 친구들을 보면 자주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우정의 관계가 지금의 제가 원만한 교우관계를 가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학교친구들과 음악활동을 하면서 각종 행사를 진행하며 주위 여러 학생들과 어울려 지내기를 좋아했으며, 또한 대학교에 진학해 학교 동아리활동으로 그룹의 리더로서 같은 동기들과 후배 구성원들간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신뢰를 쌓기 위해서 상대방이 바라는 행동이나 결과가 강제가 아닌 성의로 나타나야 한다는 것과 또 그렇게 되었을 때 비로써 서로의 사이에 좋은 관계가 생겨난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를 사회 생활에 잘 적용시켜 저에게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성실한 노력과 겸손한 자세로 무슨 일이든 임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