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2

mentor 2018.02.05 21:41 조회 수 : 201

고등학교때부터 제과제빵을 배웠습니다. 항상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 중요시 하는건 재능보다 즐거움이라 믿고 지내왔습니다. 재능은 즐기는 걸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학교에 입학하고 취직도 해서 일을 해본 결과 저는 아직 젊고 좀 더 다양한 세상을 경험해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청춘이기에 다양한 경험을 하며 앞으로의 제 삶에 밑거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새로운 일을 배우려고 준비하는 기간에 좋은 기회가 닿아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강점은 아직 젊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빨리 능숙하게 일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적응력 또한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서툴지 몰라도 항상 무언가에 임하는 마음 만큼은 서툴지 않게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다가 설 자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