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보다 먼저 나서서 제가 할일이 무엇인지 찾고 움직이고 즐겁게 일하겠습니다. 신입답게 뭐든지 배우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비록 어렵고 힘들다고 포기하기보다 지금 당장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최대한 긍정적이고 즐겁게 저에게 맡겨진 직무를 처리하는 신입직원이 되겠습니다. 한 곳에서 멈추지 않고 점점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똑소리나게 일잘하네"라는 말을 듣는 신입직원 김보영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