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질주하는 말은 다른 경주마를 곁눈질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의 힘을 최대한 발휘하는 일에만 온 신경을 집중시킨다. -헨리 폰다 저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어떤 피해를 받거나 간섭을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저는 제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다고 느껴 교육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스스로의 결단과 공부를 더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또한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을 하거나 관심을 두는 일이 적습니다. 오직 저의 업무와 현실에 집중하고 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상대방에게 곁눈질하지 않는 경주마처럼 저의 일에 온 힘을 다하여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싶고, 그 보람을 귀사에서 이루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