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년 ○○에서 ○남 ○녀 중 차녀로 태어나 무뚝뚝하셔서 자식사랑 표현이 서투시지만, 가족들을 위해서 라면 막노동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일하시는 아버지와, 당신은 배우지 못하셨지만 모든 일에 배우는 자세로 임하여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라 가르치시는 어머니 슬하에서 자랐습니다. 요즘 같은 핵가족 시대에 저희 가족을 보면 핵가족이란 생각보다 대가족이란 생각이 많이 들 정도이지만 어렸을 적엔 형제가 많아 서로의 욕심 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싸웠었습니다. 요즘 들어 생각해보면 얼마나 철이 없었나 생각해 보게 되고 한 편으로 생각해보면 살짝 미소 짓게 하는 일도 많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이 얼마나 제겐 행복이고 사랑인지 모릅니다. 철없던 시절의 당당함 덕분인지 저는 고등학교에 진학해 학급임원을 맡게 되면서 가족에겐 배울 수 없었던 리더십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맡겨진 일들은 항상 무슨 일이 있어도 해 나가며 항상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겸손함도 배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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