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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20.06.01 18:16 조회 수 : 71

저희 두 자매를 친구처럼 대해주시는 부모님께서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들을 스스로 결정하고 그것을 올바르게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부모님께서 저의 판단을 믿고 따라 주셨기 때문에 저는 항상 제가 하는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임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내색하시지 않고 항상 저희에게 밝은 모습만을 보여 주시는 부모님 덕에 저 역시 그늘 없이 항상 웃으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