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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H-20

mentor 2020.06.03 00:30 조회 수 : 48

어려서부터 예능방면으로 탁월한 재능을 보였던 터라, 무용을 비롯해 음악, 미술 재능을 인정받았고, 그 중 에서도 무용실력을 인정받으면서 무용가의 꿈을 갖고, 초등학교 ○학년 때부터 무용레슨을 받아 대학 재학 시까지 무용가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졸업작품 준비관계로, 밤을 새며 강행군을 하다 그만 쓰러져, 그 후 발레슈즈를 신어보지 못했습니다. 건강상의 문제로 심한 운동은 절대 하지 말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평소 관심이 많았던 잡지사 기자에 도전하기로 하고, 편집학원에서 ○년 반 동안 취재, 편집 일을 배우면서 기자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편집학원 수료 후, 잡지사에 입문하게 되어 취재기자로서의 자질을 맘껏 발휘했다고 스스로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