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정직한 마음]
 어렸을 적에 친할아버지 댁에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할아버지는 항상 정직하게 살아오셨고 그것을 보고서는 사람은 정직해야지 생활에 도움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네 어르신들께 인사를 꾸준히 하였고 예의를 중시하였으며 그래서인지 다들 친절하게 대해 주시며 칭찬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에 깨달은 것은 사람이 정직하면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초, 중, 고를 나오면서도 바른 생각을 가지고 성실하게 살아왔으며 예의를 지키고 남에게 폐를 안 끼치려는 마음가짐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저를 보고 저희 어머니께서는 칭찬해 주시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저 자신이 당당해지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희 부모님의 말씀처럼 지금까지 그 누구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게 더 자신감 있는 바른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완벽하지 않은 것처럼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하지만 앞서 작성한 것처럼 정직하고 성실하여 폐를 끼치지 않는 마음가짐과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것으로 저의 내면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이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