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사춘기가 생기며 방황을 걷게 되었고 이런 좋지 않은 길을 친구들이 바른길로 인도해주었습니다. 이런 친구들로부터 배운 건 인간관계에서는 칭찬보다는 바른길로 인도할 수 있는 소리도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실제 저는 대학교 시절 조별 과제를 하면서 하지 않는 친구들과 하는 친구들로 구별이 되었습니다. 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다른 친구들은 별 생각 없이 있었지만 저는 친구라면 그냥 지나치는 것보다는 충고를 해줄 수 있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듯 처음에는 이런 충고들이 나중에는 금보다 귀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칭찬보다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인간관계는 칭찬보다는 충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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