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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18.02.01 19:03 조회 수 : 186

어릴 적부터 활발하고 책임감이 강하여 가정이나 학교에서 '독순이'라고 불리었습니다. 초. 중학교 전교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등 학급 회장을 쭉 맡아오며 리더십을 키워왔습니다. 어린 시절 배워온 리더십을 대학교 전공대표생활을 하며 발휘하고 또 배웠습니다. 또한 중학교 때 반 총무를 맡으며 섬세함을 배웠습니다. 어린 시절 털털하고 운동을 좋아하여 남녀 구분 없이 친구가 많아 친구의 폭이 넓습니다. 남들과 대화하는 걸 좋아하여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을 하고 싶은 것이 제 꿈이었습니다. 또한 저는 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어릴 적에 육상, 유도, 댄스스포츠를 꾸준히 배웠습니다. 여러 활동 덕분에 많은 사람과의 소통을 하여 대인관계가 좋다는 말을 항상 듣습니다. 어릴 적부터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 없이 뭐든 도전하는 것을 부모님께 배우며 항상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성장했습니다. 이제 시작한 사회생활에 많은 책임감을 갖고 그에 따른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