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과 부저런함으로 대학에서 꿈을 만들다]
저는 성실과 부지런함이 생활신조인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중학교부터 6년 개근으로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만들고 조종하는 것을 좋아하였으나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는 특성화 고교에 가서 기계공 쪽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설득하였고 부모님께서도 대학에 가서 원하는 것을 배우라고 말씀을 하셔서 우송정보대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학교생활에는 학우와 교수님과의 관계에 원활한 관계를 갖게 되어 어려움이 있을 때나 학업에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저 역시 학우들에게 도움을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으로 제가 조직 내에서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