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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18.02.01 20:36 조회 수 : 1768

   어떤 누구와도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고, 생각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기에 친구들은 종종 저를 보고 흰색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어떠한 색과도 쉽게 섞이는 흰색처럼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어렵지 않게 조화를 이루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람과 쉽게 친해지고 사람들 사이에서 쉽게 조화를 이루는 저의 성격은 갈등과 오해가 빚어지기 쉬운 조직생활에서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게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는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낙천주의자이기도 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떤 일이라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언제나 웃고 살수 있다고 생각하며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는 저의 성격으로 인해 사람들은 저를 만나면 엔돌핀이 솟구치고, 저에게 위로를 들으면 위안이 된다고들 말합니다. 때문에 저는 제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이러한 성격을 물려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