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거의 개근을 했고 현재 대학에 와서도 거의 개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제가 배운 것은 여러가지 방송 기술에 대해 배웠는데 처음에 배울 때는 힘든 점도 많고 어려웠었는데 점점 더 배우고 내가 아는 것이 많아지자 강의를 들을 때 이해를 빠르게 할 수 있었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방송 기술 중에서도 특히 편집 프로그램인 에펙, 프리미어, 파컷에 대해 관심이 많아 편집 강의를 들을 때 다른 강의보다 집중을 하여 수업을 들었고 영상을 찍어 편집을 하는 조별과제가 되게 많았는데 그때마다 저는 편집을 했고 저의 조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