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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3

mentor 2018.02.05 18:01 조회 수 : 81

무엇을 쉽게 포기하기 보다는 누구보다 당당하게 목표의식을 가지고 임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적부터 운동을 했던 저는 모든 집단속에서 리더가 되었습니다. 남들을 이끌어가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았고, 몸소 발로 뛰어가며 여러가지 많은 경험으로 숙지하게 되었습니다. 발 바닦에 불이 나도록 달렸습니다. 고등학생일적에는 남들보다 먼저 경험하고 싶고 경험하고 싶었기때문에 주말마다 주방보조 아르바이트를 하며 요리에대하여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들에게 지는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시작한다면 끝까지 노력으로 목표를 이루고 마는 성격이 강합니다. 대학생활에서는 sous-chef 을 하였고 군생활에서는 중대장훈련병,총학생장을 도모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군대에 복무하고있을적에 병사식당과 간부식당을 오고가며 음식을 만들곤 하였습니다. 또한 군에서 요리경진대회를 참여하여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여 대대장병들에게 색다른 음식을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전역을 앞두고 휴가를 나와 레스토랑에 주방 보조로 일을하였고 사장님의 믿음과 신뢰를 가지게되어 주방을 책임지곤 하였습니다.  재료의 발주,검수,조리 등을 맡아 일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도움을 청하면 거절할 수 없고 남 모르게 선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방에서 일하면서 실수도하고 꾸중도 들었지만 끈기와  열정으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웃음을 잃지 않는 주방의 마스코트가 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복학하여서는 기본에 충실한 학생이 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학생답게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열심히 공부하며 익혀야 할 기술이 있으면 반복해서 연습하고 실습하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