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로서 실력으로 승부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활동안 저를 단련하고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학과도 충시히하면서 블루프린트 동아리에 가입하여 전국 맛집탐방을 가서 조사하고 음식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학과 대회반에 참여하여 국내 및 국제 요리대회에 대해서 조사하고 참가하기 위해 동기들과 함께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 더욱더 요리에 대한 애정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무궁무진한 요리에 세계에 대해서 동경하고 배우고 싶다는 욕심이 더욱더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요리에 대한 지식을 얻기위해 professional chef등과 같은 책을 찾아서 읽고 공부하며 다양한  식재료에 대한 지식을 쌓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학과수업외로 진행하는 특강을 빠짐없이 들으며 외부에서 오시는 호텔,레스토랑에서 오랜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노하우를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하였습니다.이를 통해서 요리의 스킬이나 내가 학교를 다니면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요리법(분자요리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