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생활을 알차게 하기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대학교에 입학을 할 당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동기나 선배와의 관계와 흔히들 말하는 스펙을 위한 자기계발을 동시에 할 수는 없을까하고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진행하는 외국어 실력을 위한 토익 수업과 , 선배들과 친목을 쌓을 수 있는 동아리 활동 그리고 선배가 멘토가 되어 직접 조언을 해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멘토링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토익 수업이 진행될수록 리스닝과 스피킹, 특히 발음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고, 떡 만들기, 육포 만들기, 수박 조각 등을 동기들과 협동해서 함으로써 동기와의 친목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멘토링이었습니다. 선배를 통해 자격증 시험이나 전공관련에 관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시험기간에는 그룹 스터디를 통해 문제해결을 해 나갈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