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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철도건축소방계열-03

mentor 2018.02.05 18:23 조회 수 : 47

저는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2학년 체육대회가 가장 기억에 남는 학교 생활이었습니다. 그 중에 이벤트계주라는 종목을 통해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맡은 종목은 미션을 수행한 뒤 바구니에 신발을 던지는 것 이였고 자신이 없었지만 주위에서 들리는 응원소리와 평소에 맡은 일을 행할 때에는 집중을 하는 성격이라 다른 사람 보다 더 빨리 미션을 수행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팀을 일등으로 이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계주라는 것이 나만 잘 하면 되는 게 아니라 같은 팀도 잘 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응원 하는 것과 격려 하는 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도 이런 이벤트계주가 있다면 그때에는 망설 이지 않고 자발적인 참여를 하고 싶습니다.